벤, SNS 통해 심경 토로
"치킨으로 달래줘야겠다"
"치킨으로 달래줘야겠다"

공개된 영상 속 벤은 시무룩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민낯에도 청초한 미모를 유감없이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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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벤은 지난 5일 이욱 W재단 이사장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2010년 베베 미뇽으로 데뷔해 '열애중', '180도', '꿈처럼', '오늘은 가지마' 등의 히트곡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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