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의 무대 위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섬세한 동작을 마치 공연장 1열에서 관람하는 듯한 느낌을 주며 뷔의 세로 직캠은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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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방탄소년단 공식 틱톡 계정의 ‘Permission to Dance’ 카테고리에서도 뷔의 세로 직캠의 인기는 가장 뜨겁다. ‘틱톡’은 전 세계 다운로드 건수 30억 회를 돌파해 페이스북의 아성을 바짝 쫓고 있을 정도로 화제를 이끌고 있어 뷔의 활약은 눈여겨볼 만하다.
전 세계 팬들뿐 아니라 셀럽들의 관심도 ‘글로벌 매력남’ 뷔를 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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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꾸준히 뷔에게 관심을 드러냈던 필리핀, 호주에서 배우, 모델, MC 등으로 활동하는 ‘앤 커티스’(Anne Curtis)는 해외 매체 ‘올케이팝’(allkpop)이 전한 뷔의 기사에 보라색 하트를 게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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