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변정수, 어딜봐서 48세야?…압도적인 수영복 자태 [TEN★] 입력 2021.07.16 01:00 수정 2021.07.16 0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변정수 인스타그램./ 모델 출신 방송인 변정수가 압도적인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변정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변정수는 도트무늬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변정수는 173cm, 몸무게 53kg의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48세 나이에도 철저한 관리로 유지하고 있는 탄탄한 각선미와 여전한 동안 미모가 인상적이다.변정수는 지난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ADVERTISEMENT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소속사 스타쉽 저격인가…"토사구팽" 우주소녀 다영, 의미심장 게시물 빛삭 [TEN이슈] '쌍둥이 임신' 김지혜, 심상치 않은 D라인에 셀프 깜놀…"이게 20주야" [공식] '장동건♥' 고소영, 데뷔 33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진심 어린 위로 전할 것" ('오은영 스테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