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캉스"라며 사진과 영상 등을 올렸다.
사진 속 아이비는 자신이 살고 있는 양평 전원주택 마당에 간이 수영장을 만들어놓고 물놀이를 하고 있다. 아이비는 수영복을 입고 제대로 된 '집캉스'를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05년 가수로 데뷔한 아이비는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51세' 김영철, 길바닥에 돈까지 쏟았다…"日 어학연수, 눈물의 후회" ('오리지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5671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