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의 생일을 기념해 고급 레스토랑에 방문한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박휘순과 아내 천지예는 같은 포즈를 취한 채 셀카를 찍는 등 럭셔리한 음식을 즐기며 데이트를 했다. 박휘순은 "아내 덕분에 생전 처음 먹는 맛있는 음식에 정말 행복한 저녁이었어요”라며 “고마워요. 여보 사랑해요"라고 달달한 멘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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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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