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SNS 통해 심경글 게재
"아직 나는 적응 중"
"아직 나는 적응 중"

그러면서 "에이 모르겠다. 아직 나는 적응 중인가 보다"라며 "그냥 하루하루 성실하게 일단 살아요. 우리?"라고 전했다. 이어 "나도 처음 사는 인생이라 어렵다고"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그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E채널 '맘 편한 카페' 시즌2에 출연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