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5회에서는 ‘무명전설’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편승엽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편승엽은 정통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기 위해 스타 트로트 작곡가 이호섭을 찾아갔고, 가사도 없이 피아노를 치던 이호섭의 ‘찬찬찬’을 듣고는 “아 이거 내 노래다”라고 직감했다고 말한다. 편승엽은 사실 ‘찬찬찬’의 주인은 자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다고 고백한다.
편승엽은 ‘찬찬찬’이 발매 직후인 1992년에는 반응을 얻지 못하다가 발매 1년 만에 뜨거운 반응을 얻게 됐다며 “쉽게 벌어서 당연한 줄 알았다”고 당시 심정을 토로한다.
제작진은 “편승엽은 볼수록 천생 가수일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며 “‘무명전설’로 대중들의 곁으로 돌아온 편승엽의 찰진 토크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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