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은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미야 나랑 똑같이 생긴 애를 먹으라고?"라며 "나는 고기가 젤 좋은데 고기 안 삶았냐!"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구름이 생신날 ♥️'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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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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