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미야 나랑 똑같이 생긴 애를 먹으라고?"라며 "나는 고기가 젤 좋은데 고기 안 삶았냐!"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구름이 생신날 ♥️'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에드워드리, 5년 만에 식당 폐업했다…"너무 슬프고 우울해" ('데이앤나잇')[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0124942.3.jpg)
![유재석, 결국 속내 밝혔다…넘어야 할 산이라더니 "남을까봐 걱정" ('놀뭐')[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90872.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