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속 채민이는 달콤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다. 웃음기 가득한 얼굴이 사랑스럽다. 제이쓴은 "아빠 오면 한 입에 다 뺏기니까 얼른 먹어 삼촌이 망봐줄게"라는 글을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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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유튜버 활동을 시작했고, 63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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