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힘든 몸을 이끌고 왕십리에 운동 하러 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소연은 남편 송재희와 헬스장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최근 5Okg대까지 체중을 감량한 지소연은 군살하나 없는 각선미를 과시했다. 옆에서 미소 짓고 있는 재희의 탄탄한 팔근육도 인상적이다.
지소연은 2017년 송재희와 결혼했다. 2019년에는 JTBC 드라마 '보좌관 2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 출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지상렬-박서진, 살림남 듀엣[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830.3.jpg)
![박서진, 하트 드려요[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823.3.jpg)
![지상렬, 사랑 전선 이상무[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820.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