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하루 보냈다"
케이크 들고 미소
'간동거' 이담 역
케이크 들고 미소
'간동거' 이담 역

혜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리데이. 28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덕분에 너무 행복한 하루를 보냈어요. 엄마 아빠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불이 붙은 케이크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헤리는 최근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극본 백선우 최보림 연출 남성우)에 이담 역으로 출연 중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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