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 쉴즈는 6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탁 램에 "1998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 후보에 올라 이 드레스를 입었을 때 특별한 밤이라고 생각했는데, 졸업 무도회 때 내 딸이 이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을 볼 준비는 전혀 못했다. 자랑스러운 엄마!"란 글을 올렸다.
사진=브룩 쉴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임지연, 군살 없는 복근...겨울옷도 섹시하게[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54817.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