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벤♥이욱 결혼식서 오열왕등극..."그녀가 떠났다"[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6/BF.26564182.1.jpg)
![윤민수, 벤♥이욱 결혼식서 오열왕등극..."그녀가 떠났다"[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6/BF.26564183.1.jpg)
![윤민수, 벤♥이욱 결혼식서 오열왕등극..."그녀가 떠났다"[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6/BF.26564180.1.jpg)
윤민수는 벤에게 '벤'이라는 예명을 지어주고 벤을 솔로 가수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 소속사 사장. 자식 같은 가수 벤의 결혼식에 윤민수는 "그녀가 떠났다. 잘 살아야 해~ 사랑하는 은영아~"라며 벤 이욱 부부의 결혼식을 축복했다.
벤과 이욱은 2019년 9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지난해 8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코로나19 탓에 결혼식을 연기했던 두 사람은 지난 5일, 혼인신고 후 1년 여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벤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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