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이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성재와의 공개연애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댓글을 남기며 소통했다.
한예슬은 "사랑은 그렇게 하는 겁니다"라는 한 팬의 응원에 "내 남자 내가 지켜야죠"라는 댓글을 남겼다. 또 당당하고 우아하게 맞서자는 응원에는 "때론 정면돌파해야하는 순간이 와요. 인생은 그런 것"이라고 밝혔다.
한예슬과 한예슬의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한예슬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및 악성 댓글을 고소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는 "더 왜곡하고 조롱하는 현 상황에 당사는 더 이상 이를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 법적 대응을 결정했다"고 알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