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스럽지만 정감 있는 내 극 중 이름 강수자. 오늘밤 9:00시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많이 시청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희진은 헬멧을 쓰고 스쿠터에 앉아 메이크업 수정중이다. 특히 전성기 시절 미모 못지 않은 변함없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우희진은 1975년생으로 올해 47세다. 1987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으로 데뷔해 1990년대 최고의 청춘스타로 인기를 끌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조섹츤' 4기 영수, 결국 사고쳤다…무속인 속이고 '화장터' 방치 ('지볶행')](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58945.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