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상사' 유 부장 퇴사
JMT 본부장으로 새 출발
팀원 직접 찾아 나선다
JMT 본부장으로 새 출발
팀원 직접 찾아 나선다

제작진은 28일 “JMT(조이 앤 뮤직 테크놀로지)의 ‘유 본부장’이 자신과 함께할 팀원을 찾기 위해 직접 나선다. 새로운 둥지에서 180도 달라진 ‘유 본부장’의 모습과 그와 반전의 케미를 보여줄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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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주인공은 바로 ‘JMT(조이 앤 뮤직 테크놀로지)’의 ‘유 본부장’이다. 그는 과거 ‘무한상사’에서 영업 3팀의 부장으로 팀을 이끌었던 인물. 최근 그는 ‘무한상사’에서 퇴사한 후 JMT의 본부장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 본부장’의 하루가 담겨 있다. 그는 자신과 함께할 새로운 팀원을 찾기 위해 직접 미팅에 나섰다. 전 직장과 180도 다른 JMT의 분위기에 맞게 달라진 그의 냉철한 눈빛과 카리스마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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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곳에서 ‘유 본부장’으로 새 출발을 하게 된 그가 과연 어떤 이들과 만남을 가졌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놀면 뭐하니?’는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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