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SNS 통해 근황 공개
촬영 앞두고 셀카 한 컷
"무슨 촬영인지는 비밀"
촬영 앞두고 셀카 한 컷
"무슨 촬영인지는 비밀"
문근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촬영 가기 전, 오랜만이라 신났다요!"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의자에 기대앉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촬영을 앞두고 휴식을 취하면서도 변함없이 청순한 미모로 훈훈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특히 문근영은 "무슨 촬영인진 비밀. Day2073"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본 배우 천우희는 "설마 그 그것?"이라는, 코요태의 신지는 "반가운 우리 근영이 얼굴"이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9월 몸담았던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당시 "좀 더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배워서 더 나아진 모습으로 좋은 소식 가지고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2019년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 출연한 바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