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한국시간) 카일리 제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아슬아슬한 얇은 끈 비키니를 입은 카일리 제너는 아이 엄마임이 믿기지 않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바다 위 요트를 타며 럭셔리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 역시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2019년 10월 아이의 아빠인 가수 트래비스 스캇과 결별한 카일리 제너는 홀로 2018년 낳은 딸 스토미를 키우고 있다.
사진=카일리 제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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