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라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머리를 묶고 있는 클라라는 큰 눈과 오똑한 코, 티 없이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패턴이 인상적인 멜빵 바지를 입고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드러내 나이를 가늠할 수 없게 했다.
!['37살' 클라라, 결혼 3년차에 '동안 미모' 갱신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5/BF.26402197.1.jpg)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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