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촬영 한달 전"
"'다크옐로우' 사용한 영화"
이규원 작가와 설전 후 예술활동ing
"'다크옐로우' 사용한 영화"
이규원 작가와 설전 후 예술활동ing

그러면서 "촬영 한달 전이라 바삐 움직이고 있다"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다크 옐로우' 컬러를 사용한 여성 영화다. 아마도 꽤 충격적인 전개로 메시지를 다룰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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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자신의 미술 작품을 혹평한 이규원 작가의 평가에 반박하며 화제를 모았다. 구혜선은 "모두 예술가가 될 수 있다"며 "예술을 하는 이유는 나와 당신의 삶이 가치 있음을 자각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했다.
구혜선은 단편 영화 '유쾌한 도우미', '미스터리 핑크' 등을 연출한 바 있다. 다음은 구혜선의 인스타그램 게시글 전문이다.오늘도 작업 중. 단편영화 준비하고 있어요. 촬영 한달 전이라 바삐 움직이고 있는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다크 옐로우' 컬러를 사용한 여성영화이고요. 아마도 꽤 충격적인 전개로 메시지를 다룰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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