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와 3대 모녀 외출…세자매라 해도 믿겠어TEN★

배우 황신혜가 엄마와 딸 이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황신혜는 15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각기제각각 #3대모녀 #나의사랑스런여인들 #보기만해도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한 사진 속에는 거울에 비친 본인과 딸 이진이, 모친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3대 모녀 모두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강탈한다.

또한 황신혜는 야구모자에 힙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지는 "매일매일 힙한 우주여신 언니"라는 댓글을 남겼다.

황신혜는 최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했다. 딸 이진이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황신혜, 딸 이진이와 3대 모녀 외출…세자매라 해도 믿겠어[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