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아무리 생각해도 냄비 받치는 데 쓰기 아까워 내 머리 받치는데 쓰려 한다. 고맙다 동생아"라며 냄비를 베고 누운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비싼 냄비 받침을 원래 용도로 사용하지 못하고 베개로 사용하는 김영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ADVERTISEMENT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