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11일까지 1만 9597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로즈데이에 장미꽃 주고받고 싶은 스타 1위로 방탄소년단 지민(1만 1000명, 56.1%)이 선정됐다.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신곡 '버터(Butter)'를 공개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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