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미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아침엔 쌀쌀하고 낮엔 약간 덥고, 살은 너무나 잘 타서 벌써 다리와 팔은 깜시고 올여름도 얼마나 탈지 기대가 되네"라는 글과 함께 테니스장에서 레슨 중인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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