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사 측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전문 소독업체를 통한 공연장 방역 관리와 모든 관람객의 자가문진표, 체온 측정, 좌석간 거리두기를 운영하며 5월초 판매예정인 자가진단키트 또한 활용 예정이라고 전해왔다. 또한 모두가 안심하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 관계자와 관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공연이 되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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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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