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정석을 먹인 약돌돼지 #문경새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혜성은 고깃집에 간 모습이다. 불판 위에 고기를 올려두고 활약 웃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과 편안한 회색 티셔츠 차림에도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19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퇴사했다. 15살 연상의 방송인 전현무과 공개 열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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