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에 오르다 춤추는 무술인을 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이서와 전진은 편안한 복장으로 산을 찾았다.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힐링 중인 부부의 모습에서 깨소금이 쏟아진다.
또한 전진은 마치 무술인을 연상케 하는 동작을 취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40여년 동안 무도인으로 살아온 듯한 자태가 인상적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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