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향과 김용빈이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출근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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