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클럽 '아미' 사랑
"성장하게 해준 사람들"
미국 라디오도 뚫어
"성장하게 해준 사람들"
미국 라디오도 뚫어

유재석은 "팬클럽 '아미'는 방탄소년단에게 어떤 의미냐"라고 물었다.
ADVERTISEMENT
슈가는 "미국에 처음 들어가게 된 계기도, 미국 시장은 라디오가 중요한데 라디오를 뚫어주셨다"라고 전했다. 정국은 "'유퀴즈' 나온 것도 아미 여러분들 덕분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재석은 "아미들이 중간 광고를 샀다고? 정말 고맙다"라며 인사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