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월 1일부터 하루도 안 쉬고 운동한지 81일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재준은 다이어트에 지친 듯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강재준은 이전보다 갸름한 얼굴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목구비가 점점 드러나면서 리즈 시절 비주얼을 되찾아 가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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