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이승기·이희준, 잔학무도 프레데터 쫓아
이승기, 목발 연기 투혼…훈훈 케미
'마우스' 제작진 "오싹한 공포감 선사할 것"
이승기, 목발 연기 투혼…훈훈 케미
'마우스' 제작진 "오싹한 공포감 선사할 것"
지난 10일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 3회 분이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5%, 최고 7.2%, tvN 타깃인 2049 시청률은 전국 평균 3.6%, 최고 3.8%(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 지난 1회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중 정바름(이승기 분)이 정신을 잃고 쓰러진 봉이 할머니(김영옥 분)를 발견한 후 검은 우비를 입은 사내와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이다가 차에 치어 쓰러지는 엔딩으로 충격을 안겼다.
한편 '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으로 불리는 신입 순경 정바름과 편법과 불법 수사의 대가, 강력팀 무법 형사 고무치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린 본격 '인간헌터 추적극'이다. 4회는 1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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