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부금은 36개월 미만의 아이를 홀로 키우는 미혼모 가정에게 전달되는 특별 키트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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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는 최근 방송된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의 '민트 컨디션'을 통해 연기에 첫 도전, 자유분방한 매력의 홍채리 역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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