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오픈된 1000박스는 수월하게 판매했지만 라이브 방송 종료 임박까지 완판이 되지 않아 멤버들은 초조했다. 마음이 급해진 백종원은 "안 되면 마지막 치트키를 써야겠다"면서 "용희 엄마(소유진), 나머지 다 사"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규현아 너도 사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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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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