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소원, SNS 통해 근황 공개
독일 군복 입은 마네킹과 '찰칵'
해외 누리꾼 "공식 사과 요구"
독일 군복 입은 마네킹과 '찰칵'
해외 누리꾼 "공식 사과 요구"

소원은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원은 독일 군복을 입은 마네킹과 포옹을 하는가 하면, 얼굴을 만지며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에 소원은 논란을 인식한 듯 게시물을 삭제했다. 현재 SNS를 통해 소원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누리꾼들의 댓글이 빗발치고 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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