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특별한 아침 루틴 공개
모벤져스 "내 딸이었으면 좋겠다"
모벤져스 "내 딸이었으면 좋겠다"

토크가 시작되자 이다희는 남다른 살림꾼 기질을 드러내며 자신만의 특별한 아침 루틴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에 어머니들은 “내 딸이었으면 좋겠다”, “역대 최고다”라며 폭풍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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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방미인 이다희의 콤플렉스는 오는 31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밝혀진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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