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 기발한 도전 정신 빛났다
한돈 후지육포, 백종원도 인정
김동준, 신예은과 청춘 로맨스
한돈 후지육포, 백종원도 인정
김동준, 신예은과 청춘 로맨스

다진 뒷다릿살에 간장, 맛술, 액젓, 설탕, 후추로 밑간을 한 뒤 프라이팬에 구워 수분을 날렸고, 참기름과 꿀을 섞은 소스를 발라 육포를 만들어낸 것. 맛은 낯설었지만 도전 정신만큼은 백종원에게도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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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동준은 오는 2월 개봉하는 영화 ‘간이역’에서 기억을 잃어가는 한 남자 승현 역을 맡아 가슴 따뜻한 감성 멜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3월에는 SBS 새 드라마 ‘조선구마사’에서 조선판 아이돌 벼리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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