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39번째 생일 자축…세월 무색한 동안 미모

정유미, 39번째 생일 맞아
SNS 통해 근황 공개

배우 정유미가 39번째 생일을 자축했다.

정유미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 계정에 케이크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초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정유미는 머리를 흩날리며 앞으로 걸어가고 있다. 그는 주황색 롱 원피스에 검은색 코트를 매치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정유미는 1983년생 1월 18일생으로 이날 생일을 맞았다. 이에 많은 누리꾼의 축하 물결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유미는 tvN 예능 '윤스테이'에 출연 중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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