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김재호 서울대 캠퍼스 커플로 만나 결혼
"대학교 2학년 때부터 교제"
"남편 흉 좀 봤더니 이혼설 나더라" 해명
"대학교 2학년 때부터 교제"
"남편 흉 좀 봤더니 이혼설 나더라" 해명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는 나경원 전 의원-김재호 부부와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딸도 출연했다.
나경원과 김재호는 서울대학교 동문이며, 82학번 동갑내기다. 나경원 전 의원은 김재호의 군대 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훈련소에 들어가자마자 다리를 다쳤다"며 "평생 놀리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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