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수현, '라디오스타' 출연
전 멤버들 근황 전해
"동호 DJ 겸 일본 대기업 간부로 있어"
전 멤버들 근황 전해
"동호 DJ 겸 일본 대기업 간부로 있어"

이날 수현은 다음달 훈과 함께 유닛으로 새 앨범을 낸다고 알리며 유키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두 명이서 나오면 듀엣이 아니냐'는 말에 "내가 있으면 그게 곧 유키스라 생각한다. 난 처음부터 유키스를 시작해 지금까지 갖고 왔다"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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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현은 동호의 근황을 전하며 "현재 DJ도 하면서 일본에서 대기업의 간부로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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