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딸에 아빠 부재 솔직히 말했다"
제작진 "송선미, 딸 이야기할 때마다 환한 웃음"
제작진 "송선미, 딸 이야기할 때마다 환한 웃음"

송선미는 27일 밤 9시 20분 방송하는 MBN 푸드멘터리 예능 ‘더 먹고 가’ 8회에 출연해, 임지호-강호동-황제성이 사는 산꼭대기 집에서 힐링 가득한 하루를 보낸다.

특히 송선미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과 같이 고민을 나누다 보니 덜 외롭더라. 좋은 사람들 덕분에 힘든 시기를 잘 견뎌낼 수 있었다”며 각별한 고마움을 드러낸다.

송선미는 임지호-강호동-황제성과 식사를 하던 도중, 딸과 영상 통화를 한다.

‘더 먹고 가’ 8회는 27일 오후 9시 20분 방송.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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