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여러분 지치지 마시고 힘내세요"


함께 게시한 영상에서 장민호는 손가락을 튕겨 탁자 위에 있는 작은 크리스마스 트리의 전구를 켜는 듯한 연출로 눈길을 끈다.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크고 또렷한 눈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장민호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한 곳에 있다. 트리와 선물 장식 앞에 앉아 있는 장민호의 조각 같은 비주얼이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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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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