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보 소개에 앞서 매체는 방탄소년단의 지민은 '빛나기 위해 태어났다. 경이로운 가수이자 댄서인 것 외에도 그는 가장 멋진 사진을 찍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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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국 유명 남성 잡지 '에스콰이어'가 공개한 화보도 선정됐다. 아름다움 가득한 지민 흑백 화보에 대해 '댄서의 모든 유연성과 우아함을 보여주었다'며 각종 스포츠와 현대 무용 등으로 다져진 우아한 지민의 몸선과 놀라운 공중 포즈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WSJ(월스트리트저널) 마일스 텐저로 편집장으로 부터 '아이코닉(ICONIC)'하다는 극찬을 받은 WSJ 매거진 커버 사진에 대해서는 '지민이 깊고 매혹적인 시선으로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데, 실제로 그를 만난다고 상상해보자'는 코멘트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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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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