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아린, 짐 싸기 셀프캠 공개
병만족 위해 손수 바느질한 선물
울릉도 특집 맞춰 특별템 준비
병만족 위해 손수 바느질한 선물
울릉도 특집 맞춰 특별템 준비

첫 방송에 앞서 주요 포털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막내 아린의 셀프캠 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처음 정글에 도전하는 아린은 잠수복과 오리발부터 모자, 슬리퍼까지 꼼꼼하게 챙겼다. 또한 아린은 “제가 직접 만든 선물”이라며 병만족에게 선물하기 위해 직접 만든 핫팩 주머니를 공개했다.
ADVERTISEMENT
마지막으로 아린은 “제일 중요한 것”이라며 종이백을 꺼내 들었다. 그는 “이번 특집을 위해 특별한 재료를 준비했다”며 의문의 물건을 꺼냈는데 과연 아린이 준비한 ‘특별템’은 무엇일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정글의 법칙 in 울릉도.독도’는 12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