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재탄생' 심진화, 남편 김원효 관절 문제 걱정
전문의에 조언 구해
전문의에 조언 구해

'가족의 재탄생'은 가족력을 소재로 가족들의 식습관, 생활 습관을 분석해 적절한 처방을 내려주는 온 가족 건강 회복 프로젝트다. 고혈압, 당뇨 등 대를 이어 내려오는 질병 예방을 위해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다양한 솔루션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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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충격적인 관절염 위협에 최은경, 성대현, 심진화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어린 자녀도 피해갈 수 없는 가족 관절염, 20대라고 보기 힘든 관절 증상 등 일상 속 만연한 관절염 위험 신호가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특히 바닥에 앉는 습관 등 잘못된 생활 습관이 낱낱이 지적당하며 패널들을 충격에 몰아 넣었다. 이에 서재걸 의사를 포함한 전문의들은 잘못된 습관 교정은 물론 다양한 솔루션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가족의 재탄생'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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