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전현무 만났다
"현무 만나러 가자"
'찐팬'된 사연에 미소
"현무 만나러 가자"
'찐팬'된 사연에 미소

이날 한 사연으로 "전현무 씨에게 전할 말이 있다"라며 몇 년 전 할 일이 없어서 전현무 팬미팅을 가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ADVERTISEMENT
전현무는 당시 팬미팅을 기억한다며 "많은 분들이 올 줄 알고 라디오 공개홀을 빌렸다. 그런데 70명 남짓 와서 텅텅 비었다. 눈물날 뻔 했다"라고 말했다.
사연자는 "그 때는 시간이 남아서 갔는데, 이제는 찐팬이 됐다"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크게 감동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