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인증샷 공개
훈훈한 비주얼
"고민하며 촬영중"
훈훈한 비주얼
"고민하며 촬영중"

공개된 사진 속 이신영은 볼수록 빠져들게 만드는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단 한 컷만으로 저장을 부르는 인증샷은 본방사수를 하게 만드는 매력을 선사한다. 게다가 부드러운 미소는 극 중 장지완 캐릭터와 오버랩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ADVERTISEMENT
이신영은 낮과 밤 구분없이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와 추격씬을 위해 날렵한 스피드를 장착하는 등 드라마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이다. 그렇기에 극 중에서 선보일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첫 방송을 앞둔 이신영은 "대본리딩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첫 방송이 다가오니 설렘과 긴장이 모두 공존한다"며 풋풋한 기대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장지완이란 인물로 많이 고민하고 연구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떨리기도 하지만 드라마 뿐 아니라 이신영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한편, 이신영이 출연하는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이다. 30일 밤 9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