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류혜영이 16년 지기 찐친 고경표와 추억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류혜영은 지난 6월 ‘무지개 라이브’에 첫 출연해 자신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달리고 있는 일상을 보여줬다. 특히 연예인 호화 집자랑이 아닌 구축 아파트에서의 현실적인 자취 라이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만의 루틴으로 하루를 시작한 류혜영이 “짐을 비워내고 있는 중”이라며 중고 거래 플랫폼의 ‘무료 나눔’과 기부를 통해 쓰지 않는 물건들을 정리하고 있다고 전한다.
류혜영이 옷장에서 발견한 물품들의 사진을 찍어 ‘무료 나눔’ 게시글을 올리자마자 알람이 폭주한다. ‘무료 나눔’을 한 후 자신의 ‘온도’를 확인한 류혜영은 뿌듯함을 감추지 못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행복한 모습의 고경표가 약속 장소에 들어오는 류혜영을 맞이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이 만난 곳은 ‘냉면 러버’인 고경표가 픽한 냉면 맛집으로, 두 사람은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 주문에 집중한다.
고경표의 추천 냉면을 먹은 류혜영은 “이거 엄청나! 불호가 없는 맛이야!”라며 감탄사를 연발하고, 고경표는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냉면을 비빈다. 고경표는 누구도 예상 못 한 냉면 ‘먹스킬’을 선보여 무지개 회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류혜영과 고경표는 대학 시절 추억 토크도 펼친다. 류혜영은 고경표가 없는 고경표의 자취방에서 고경표의 부모님을 만난 사연을 공개한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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