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플랫으로 데뷔한 최환희
'밥심' 통해 첫 예능 도전
"엄마 그늘 벗어나고 싶다"
'밥심' 통해 첫 예능 도전
"엄마 그늘 벗어나고 싶다"

최환희는 ‘강호동의 밥심’에 온 이유로 “앞으로 가수로 잘 활동하기 위한 힘을 얻고 싶다. 엄마가 예전에 많이 해주셨던 김치 수제비를 먹으면 밥심을 제대로 얻을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내비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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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은 최환희를 응원하기 위해 깜짝 손님이 등장한다. 음악계에 한 획을 그은 깜짝 손님의 정체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호동의 밥심’은 3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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