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감성 소화
극강 비주얼 케미
비하인드컷 공개
극강 비주얼 케미
비하인드컷 공개

무엇보다 시대적 감성에 완벽하게 젖어든 두 배우의 고전 영화 콘셉트 소화력은 ‘겸미 커플’의 케미까지 덧입혀지면서 예비 시청자들이 열광할 수밖에 없는 장면 하나, 하나를 완성했다. 앞만 보고 달려나가는 단거리 육상 선수 기선겸과 뒤를 돌아봐야만 하는 영화 번역가 오미주라는 캐릭터를 만나 서로를 향해 달려갈 현재의 완주 로맨스 역시 하루빨리 보고 싶어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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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제작진은 "다채로운 콘셉트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겸미 커플의 로맨틱한 비주얼과 서사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첫 방송까지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오는 16일 밤 9시, 여러분과 함께 '런 온'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런 온'은 오는 12월 16일 밤 9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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