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이재한, 12월 초 결혼식
최송현♥이재한, 웨딩화보 속 꿀 떨어지는 눈빛
최송현, 순백의 드레스 자태
최송현♥이재한, 웨딩화보 속 꿀 떨어지는 눈빛
최송현, 순백의 드레스 자태





최송현과 이재한은 오는 12월 초 서울의 한 성당에서 가족과 혼배성사의 증인만 참여하는 결혼식을 비공개로 진행한다. 공개된 웨딩사진은 감성적 분위기를 자랑하며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최송현의 우아한 드레스 자태와 훈훈함을 풍기는 이재한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두 사람의 연결 고리가 된 스쿠버다이빙 관련 물품을 아이템으로 사용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첫 만남부터 결혼 허락을 받기까지의 과정을 진솔하게 보여주며 '운명커플"이라는 애칭으로 사랑 받았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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